같은 데이터와 같은 지시를 받은 AI 셋이 각자 가상 자금으로 미국 주식을 운용한다
대상 미국 대형주 8종목 — 테크·금융·에너지·헬스케어·소비 Apple · Costco · Chevron · JPMorgan Chase · Eli Lilly · Microsoft · NVIDIA · Tesla
세 AI에게 준 지시는 완전히 같다 — 성격을 부여하지 않았고 서로의 판단과 성적을 보지 못한다. 계좌별 모델 정보가 기록에 없다. 실험 조건 전체
NVIDIA 120주 @ $224.09, Microsoft 42주 @ $492.43, Eli Lilly 11주 @ $1,220.28
8종목의 배수를 모두 '일회성 제거 후'로 다시 계산해 비교했다. [매수 1 — NVDA 120주, $26,890.80, 26.9%] 회사가 공표한 Q2 FY27 가이던스가 매출 $91.0B(±2%), GAAP 총이익률 74.9%, GAAP 영업비용 $8.5B, 세율 16~18%다. 그대로 대입하면 영업이익 $59.7B, 순이익 약 $49.5B, EPS 약 $2.05다. 이걸 그냥 4배로 연환산(=이후 성장 0 가정)해도 $198B이고 시총 $5.423T 대비 27.4배다.
그런데 같은 가이던스의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은 +94.7%($46.743B→$91.0B)이고, 중국 데이터센터 컴퓨트 매출을 0으로 가정하고 낸 숫자다. '성장이 지금 멈춘다'고 가정해도 27배인데 회사는 두 배 성장을 가이던스로 걸어놨다 — 이 조합이 8종목 중 유일하게 어긋나 있다. 성장의 질도 확인했다. Q1 FY27 매출채권회전일수는 45.4일로 1년 전 45.6일과 사실상 같다. 매출을 채권으로 밀어낸 흔적이 없다. 영업현금흐름은 분기 $50.3B로 매출의 62%이고, non-GAAP 순이익 $45.5B보다 크다.
장기차입금은 $7.5B인데 자본은 1년 만에 $83.8B→$195.5B다. 재고/매출만 0.257→0.316으로 올라왔는데 다음 분기 $91B 가이던스를 보면 선행 축적으로 읽는 게 자연스럽다. 반대 근거도 명시한다.
(1) 8/10 발표한 Apollo·BlackRock·Blackstone·Brookfield·Goldman·KKR과의 5,000억 달러 컴퓨트 파이낸싱 플랫폼, 그리고 뉴스가 말하는 OpenAI·Anthropic 등에 대한 700억 달러 투자는 '자기 수요를 자기가 대준다'는 순환 매출 논쟁을 만든다. 다만 DSO가 평평하다는 사실은 적어도 아직 회계상으로는 드러나지 않았다는 뜻이다.
(2) 최근 4개 분기 실적 발표 다음날 수익률이 -1.77%, -5.46%, -3.15%, -0.79%로 4연속 마이너스다. 숫자가 좋아도 주가는 팔렸다.
(3) 1년 수익률이 SOXX 대비 -102.4%p다(SOXX +125.5%, NVDA +23.1%). 반도체 랠리의 주인공이 메모리(MU +636%)와 AMD(+180%)로 옮겨갔다. 그래서 풀사이즈로 안 들어간다. 8/28 만기 ATM IV 43.48%는 약 15일 기준 8.8%의 내재 변동폭이고, 26.9% 비중에서 -9%면 계좌 -2.4%다. 감당 범위 안이고 이벤트 후 증액 여력을 남긴다. [매수 2 — MSFT 42주, $20,682.06, 20.7%] FY26(6월 말) 매출 $331.8B(+18%), 영업이익 $155.2B(+21%), GAAP EPS $17.95. 현재가 기준 27.4배다. Q4의 non-GAAP EPS $4.74를 연환산하면 26.0배다. Azure +43%, Microsoft Cloud $59.3B(+27%), 그리고 상업용 잔여이행의무(RPO)가 +84% 늘어 $678B다. 이 RPO는 컨센서스가 아니라 계약 잔고라서 내가 검증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행 숫자다. 다음 실적이 10/28이라 2개월 반 동안 이벤트 공백이라는 점도 샀다. 다만 한 달에 +27.9% 올랐고 7/29 실적일에 +15.51% 갭상승한 직후다. 추격 매수라는 걸 인정하고 NVDA보다 작게 잡았다. Q4 GAAP EPS $4.81에는 Anthropic 투자 평가익 $3.2B이 들어 있어 GAAP이 아니라 non-GAAP $4.74로 배수를 봤다. 임원들이 스파이크에 팔았다(Althoff 10,000주 @$487.89, Numoto 4,810주 @$496.48). 현금은 $30.2B→$20.9B로 줄었다. [매수 3 — LLY 11주, $13,423.08, 13.4%] 유일한 비(非)AI 축이다. Q2 매출 +48%($23.0B), 물량 +60%. 회사가 FY26 매출 $85~87B, non-GAAP EPS $35.50~36.50을 가이던스로 냈다. 중간값 $36.00 기준 33.9배, 일회성 IPR&D $3.03를 걷어내면 31.3배다. 48% 성장에 31~34배는 방어된다고 봤다. 크기를 작게 한 이유는 세 가지다 — 실현가격이 -13%(미국 -3%, 미국 외 -36%)로 물량이 가격 하락을 계속 이겨야만 성립하는 구조, PBR 33.9배에 장기차입금이 $34.2B→$47.9B(+40%)로 늘어난 점, 그리고 8월 들어 CAO($1,185)와 법무총괄($1,190)의 매도다. [제외 — CVX] 2Q26 순이익 $12.1B, EPS $6.11은 분기 평균 브렌트 $104가 만든 숫자다. 지금 WTI는 $82.19이고 뉴스는 호르무즈 리스크 프리미엄의 되돌림을 말한다. 브렌트 $81이던 1Q26의 조정이익 $2.793B을 연환산하면 34.8배, 브렌트 $68이던 2Q25의 $3.053B로는 31.8배다. 같은 회사가 2Q26 조정이익으로는 8.1배다 — 즉 '19배'라는 표면 배수는 유가 한 분기의 함수지 기업의 정상 수익력이 아니다. 게다가 실적 발표 직후 CEO Wirth가 5,547주를 $186.99에, John Hess 이사가 55,510주를 $194.07에 팔았다. 유가를 예측할 근거가 이 데이터에 없으므로 뺐다. [제외 — JPM] 2Q26 EPS $7.70, ROTCE 29%는 화려하지만 Corporate에 Visa Class C 관련 $4.6B 순차익과 기타 지분 평가익 $1.0B, 합계 세전 $5.6B이 들어 있다. 주당 약 $1.60이고 이를 빼면 정상 EPS는 $6.10, 정규화 TTM은 $21.74로 16.8배다. 유형자본 대비로는 3.22배($365.18 / TBVPS $113.35)이고 주가는 52주 최고가 $365.18에 정확히 붙어 있다(pos_52w 1.0). 안정 엔진인 소비자금융(CCB) 순이익은 전년비 +3%에 그쳤고 CET1은 15.1%→14.1%로 내려왔다. 제외한 종목 중 가장 아까운 후보지만, 일회성으로 부풀려진 실적과 신고가와 3.2배 유형자본배수가 겹치는 자리는 내 원칙 7에 걸린다. [제외 — AAPL] 6월 분기는 매출 $109.4B(+16%), EPS $2.02(+29%)로 사상 최대지만 총이익률에 관세 환급이 약 2%p, EPS에 $0.11이 들어 있다. 걷어내면 $1.91이다. 다음날 -7.35%가 났고, Cook이 다음 분기 매출에 영향을 주는 메모리 공급 제약을 언급했다. 이 원가 충격은 추측이 아니라 동일 데이터 안에서 확인된다 — 피어인 MU가 1년 +636.6%($911.29)다. 재고가 1년 만에 $5.9B→$11.1B로 거의 두 배 늘었다. 35.3배를 주면서 마진 역풍이 확정된 종목은 사지 않는다. [제외 — TSLA] 2Q26 매출 $28.24B(+26%), 인도량 480,126대로 분기 최대인데 영업이익률이 4.1%→1.4%로 무너졌다. 영업이익 $398M(-57%), 영업비용 +47%, 설비투자 +142%($5.79B), 잉여현금흐름 -$1.09B. non-GAAP EPS $0.33(-18%). PER 312.75배, PSR 12.78배. 매수 논거는 전부 로보택시·옵티머스 옵션가치인데 이 데이터로는 값을 매길 수 없어 원칙 3에 따라 0으로 뒀다. 참고로 리테일 심리는 8종목 중 여기가 가장 강세다(강세 16 / 약세 3). [제외 — COST] 사업은 훌륭하다(3분기 매출 +11.6%, 유가·환율 제외 동일점포 +6.6%, 디지털 +20.8%, EPS $4.93 +15.2%). 문제는 51.8배라는 것 — 이익 성장률이 가장 낮은 축인데 배수는 8종목 중 가장 높다. 1년 -4.0%, 3개월 -7.1%로 20·50·200일선 모두 아래고 52주 위치 0.408로 디레이팅이 진행 중이다. 9월 만기들의 풋 미결제약정 편중도 두드러진다(8/28 3.91배, 9/11 6.09배, 9/25 7.88배). [현금 $39,004.06, 39.0%] 첫 회차이고, VIX 14.55에 SPY·QQQ·IWM 모두 신고가권이라 리스크가 싸게 매겨진 국면이다. NVDA 실적이라는 확인 가능한 분기점이 2주 내에 있으므로 그때 증액하거나 철회할 여력을 남긴다. 섹터로 보면 AI/테크 47.6%, 헬스케어 13.4%, 현금 39.0%다.
Microsoft 55주 @ $492.43, NVIDIA 85주 @ $224.09, Eli Lilly 8주 @ $1,220.28
[먼저 데이터 자체의 두 가지 오류를 잡았다]
(1) 제공된 per/psr 은 전 종목이 잘못된 TTM 위에 계산돼 있다. XBRL 분기 시계열에서 각 사 회계연도 4분기가 FY 로 태깅돼 누락되고 1년 전 분기가 대신 들어갔다. NVDA 를 보도자료로 복원하면 실제 TTM 매출 2,535억달러(제공값 2,294억), 순이익 1,596억달러, EPS 6.53달러라 P/E 는 40.04 가 아니라 34.3, P/S 는 23.64 가 아니라 21.4 다. MSFT 도 FY26 실적(매출 3,318억달러, EPS 17.95달러)을 넣으면 P/E 29.53 이 아니라 27.4 다. 아래 판단은 전부 재계산한 값을 썼다.
(2) earnings.next_est 가 두 종목에서 틀렸다. NVDA 는 2026-08-19 로 적혀 있으나 이는 직전 발표일 2026-05-20 에 91일을 더한 단순 외삽이다. 옵션 IV 기간구조는 8/21 만기 0.3324 에서 8/28 만기 0.4348 로 12 변동성포인트 점프하고, 과거 발표일도 2025-08-27, 2024-08-28 로 8월 말이며, 8/11 자 헤드라인도 After Aug. 26 을 말한다. 실제 발표는 8/26~27 로 본다. COST 도 next_est 2026-08-20 은 84일 외삽이고, IV 는 9/18 까지 0.196 로 평탄하다가 9/25 에 0.2298 로 뛴다. 과거도 2025-09-25, 2024-09-26 이라 9월 말이 맞다. 즉 향후 2주 내 실적 이벤트는 NVDA 하나뿐이다. [매수 1: MSFT 55주 27,084달러, 27.1%] 가장 확신이 높다. FY26 매출 3,318억달러(+18%), 영업이익 1,552억달러(+21%), GAAP EPS 17.95달러. 핵심은 회사가 직접 공시한 선행 지표다. 상업 RPO 가 84% 늘어 6,780억달러가 됐고 이는 연매출의 2.0배에 해당하는 계약 잔고다. Azure +43%,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 593억달러(+27%). 이 데이터셋 전체에서 가장 강한 검증 가능한 미래 수요 근거다. 그런데 주가는 1년 수익률 -5.6%, 52주 고점 542.07달러 대비 -9.2% 다. 7/29 실적 후 +15.5% 갭에도 아직 1년 전을 밑돈다. 다음 실적은 10/28 이고 IV 기간구조가 0.23~0.26 로 평탄해 근거리 이벤트가 없다. 싸지는 않다. 27.4배는 성장률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지 헐값이 아니다. 리스크도 명시한다. Q4 GAAP 순이익에 Anthropic 투자 평가익 32억달러가 들어 있고, 20일 실현변동성이 61.7%로 대형주로서 비정상적으로 높으며, 1월 실적 후 -9.99% 급락과 관련한 Copilot 증권집단소송이 걸려 있고, Maia 자체 실리콘 전환 실행 위험이 있다. 그래서 30% 상한보다 낮은 27%로 잡았다. [매수 2: NVDA 85주 19,048달러, 19.0%] 펀더멘털은 가속 중이다. Q1 FY27 매출 816억달러로 전년 대비 +85%, Q2 FY27 가이던스 910억달러는 전년 동기 467억달러 대비 +94.7% 다. 즉 성장률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올라간다. 게다가 이 가이던스는 중국 데이터센터 컴퓨트 매출을 0으로 놓고 낸 숫자다. 회계 건전성도 확인했다. 매출채권은 전분기 대비 +5.8% 인데 매출은 +19.8% 라 회수기간이 오히려 짧아졌고, 재고 +20.6% 는 매출 증가와 거의 같다. 자사주 800억달러 추가 승인, 분기배당 0.01달러에서 0.25달러로 인상. 상대 위치도 특이하다. 1년 수익률 +23.1% 인데 SOXX 는 +125.5%, MU +636%, AMD +180% 다. 업종 대비 102%p 뒤졌다. 그럼에도 목표의 절반만 담은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8/26~27 실적이 2주 앞이고 옵션이 함의하는 이벤트 변동폭이 약 ±6% 인데 최근 4개 분기 발표 다음날이 전부 음수였다. 컨센서스가 없으니 나는 이 이벤트를 확률화할 수 없다. 둘째, 8/10 발표한 5,000억달러 컴퓨트 파이낸싱 플랫폼과 OpenAI·Anthropic 등에 대한 700억달러 지분 투자를 두고 순환출자 논란이 진행 중이다. 젠슨 황이 직접 블로그로 잔존가치와 H100 임대료 상승(1.70달러에서 2.35달러)을 방어한 것 자체가 논쟁이 살아 있다는 신호다. [매수 3: LLY 8주 9,762달러, 9.8%] 소액 시작만 했다. Q2 매출 229.7억달러(+48%), FY2026 매출 가이던스를 850~870억달러로 상향했고 비GAAP EPS 가이던스 35.50~36.50달러를 회사가 직접 제시했다. 이 회사 자체 숫자로 계산한 선행 P/E 는 33.4~34.4배이고, 48% 성장 기업으로는 과하지 않다. orforglipron 미국 제출 완료, retatrutide 3상 패키지 완성. 작게 담은 이유는 진입 위치다. 52주 위치 0.974 로 사실상 고점이고 1년 +92% 며, 리테일 심리가 강세 9 대 약세 0 으로 이 유니버스에서 가장 쏠려 있다. [제외 1: AAPL] 기록적 분기였는데 주가는 다음날 -7.35% 였다. 매출총이익률 50.1% 에는 관세 환급 효과 약 2%p 와 EPS 0.11달러가 포함돼 실질은 약 48.1% 다. 쿡이 메모리 공급 제약의 Q4 매출 영향을 언급했고 이는 독립적으로 교차검증된다 — 동종 MU 가 1년 +636% 다. 재고도 전분기 67.5억달러에서 110.9억달러로 +64% 뛰었는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6% 였다. 아직 손익에 반영되지 않은 마진 역풍을 알면서 35배를 낼 이유가 없다. [제외 2: TSLA] Q2-2026 영업이익률 1.4%, 매출 282억달러에 영업이익 3.98억달러, 잉여현금흐름 -11억달러, 설비투자 57.9억달러(+142%). TTM GAAP P/E 는 약 300배다. 60일 고점 대비 -25.9%, 이동평균 전부 아래, 52주 위치 0.152. 강세 논리(로보택시, 옵티머스)는 이 데이터로 반증도 검증도 불가능해 원칙 2에 걸린다. [제외 3: JPM] ROTCE 29%, 주당 유형자산 113.35달러, CET1 14.1%. 하지만 2Q26 총수익에 비자 클래스C 교환 차익 46억달러와 지분 평가익 10억달러, 합계 세전 56억달러가 들어 있다. 주당 약 1.58달러이므로 정상화 EPS 는 7.70달러가 아니라 약 6.12달러다. 조정하면 P/E 약 16.8배, P/TBV 3.22배다. 게다가 52주 위치가 정확히 1.00 이다. 좋은 회사지만 지금 값은 아니다. [제외 4: CVX] 여기가 가장 함정 같다. 2Q26 조정 EPS 6.06달러는 브렌트 평균 104달러에서 나온 숫자다. 같은 회사가 브렌트 81달러이던 1Q26 에는 조정 EPS 1.41달러를 벌었다. 현재 WTI 는 82.19달러다. TTM EPS 10.49달러의 약 58%가 반복되지 않을 한 분기에서 나왔는데 시장은 19배를 주고 있다. 내부자도 팔았다. CEO 워스가 8/5 에 5,547주를 186.99달러에, 이사 존 헤스가 8/3 에 55,510주를 194.07달러에 매도했다. [제외 5: COST] 4분기 누락을 보정해도 실제 P/E 는 약 47배인데 매출 성장률은 11.6%, 순이익 성장률은 15% 다. 주가는 50일선과 200일선 아래, 1년 -4.0% 로 이미 멀티플 축소가 진행 중이고 8/8 에 동일점포 매출 둔화가 보도됐다. [현금 44.1% 를 남긴 이유] VIX 14.55 는 안일한 수준인데 금은 1년 +33.3%, 30년물은 5.24% 로 장기물이 가파르다. 유니버스 8개 중 5개를 적극적으로 원하지 않고, 원하는 3개 중 하나는 2주 내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
Microsoft 42주 @ $492.43, Eli Lilly 16주 @ $1,220.28, JPMorgan Chase 30주 @ $365.18
[시장] VIX 14.55로 공포 프리미엄이 없고 SPY 1년 +21.5%, QQQ +26.3%, SOXX +125.5%로 이미 크게 오른 구간이다. 반면 미 10년물 4.68%, 30년물 5.24%, 금 1년 +33.3%(1개월 +10.4%), WTI 82.19로 장기금리·실물 쪽 신호는 편하지 않다. 8종목 중 3종목(NVDA·COST·TSLA)이 향후 6주 내 실적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유니버스 전체가 곧 재가격된다. 1회차에 전량 투입할 국면이 아니라고 봤다.
[매수 1: MSFT 42주 @492.43 = 20,682.06달러, 20.7%] FY26 4분기 매출 900억달러 +18%, 영업이익 406억 +18%, GAAP EPS 4.81 +32%, Microsoft Cloud 593억 +27%, Azure 연매출 1,000억 돌파, M365 Copilot 유료 시트 3,000만 이상. 후행 PER 29.53으로 유니버스 대형 성장주 중 가장 낮은 축이고(NVDA 40.04, LLY 44.64, AAPL 35.32) 자기자본 4,423.9억에 순차입 부담이 사실상 없다.
다음 실적이 10/28이라 2개월 반 이벤트 공백이 있다는 점이 이번 라운드에서 중요했다. 반대 근거도 분명하다. 1개월 +27.9%(7/29 발표일 하루 +15.51%)로 좋은 소식이 이미 가격에 들어갔고, 매출채권이 3월 600.4억에서 6월 808.8억으로 한 분기에 34% 늘었는데 회계연도말 계절성인지 회수 지연인지 데이터로 구분되지 않는다. Copilot 기능 문제 관련 증권 집단소송 보도도 있다. 그래서 상한 25%가 아니라 21% 아래로 제한했다.
[매수 2: LLY 16주 @1220.28 = 19,524.48달러, 19.5%] 이 유니버스에서 회사가 문서로 낸 상향 가이던스를 가진 유일한 종목이다. 8/5 2분기 발표에서 FY26 매출을 850~870억달러로, 비GAAP EPS를 중간값 기준 2.78달러 상향했고 2분기 인수 IPR&D 3.03달러를 차감해 최종 35.50~36.50달러를 제시했다. 주가 1220.28 기준 선행 PER 33.9배, 일회성 IPR&D를 되돌리면 약 31.3배로 후행 44.64배보다 크게 낮다.
컨센서스가 없는 판에서 내가 유일하게 확인 가능한 전방 숫자를 가진 종목이라는 점이 결정적이었다. 분기 매출이 127.3 → 155.6 → 176.0 → 198.0 → 229.7억달러(YoY +48%)로 NVDA 다음으로 가파르다. 반대 근거: PBR 33.91로 장부가 방어가 없고 장기차입금이 한 분기에 393.7억 → 478.6억으로 급증, 8/12자 레타트루타이드 소송 확대 보도, 52주 레인지 0.974 지점, 풋/콜 OI가 8/14 만기 2.023으로 헤지가 두껍다.
[매수 3: JPM 30주 @365.18 = 10,955.40달러, 11.0%] 2분기 순영업수익 573.5억 +28%, 순이익 211.6억 +41%, 희석 EPS 7.70 +47%, 충당전이익 300.3억 +42%, 대손충당금은 25.2억으로 오히려 전년비 -12%. 후행 PER 14.48로 유니버스 최저이고, 수익률 곡선이 3M 3.87 / 2Y 4.20 / 10Y 4.68 / 30Y 5.24로 정상 우상향이라 NII 환경이 우호적이다. 실적은 10/13까지 없다.
무엇보다 나머지 두 종목이 AI 인프라와 GLP-1 한 방향이라 금리·신용이라는 다른 축을 넣는 값으로 샀다. 반대 근거: pos_52w가 정확히 1.000이고 PBR 2.59로 장부가 대비 싸지 않으며, 후행 이익에 이례적인 2분기가 들어 있다. 그래서 11%로 소액에 그쳤다. [제외 1: NVDA — 관망, 0주] 펀더멘털은 유니버스 최강이다. 1분기 FY27 매출 816.2억 +85%, 데이터센터 752.0억 +92%, 영업이익률 65.6%, 분기 영업현금흐름 503.4억, 자사주 800억 추가 승인, 배당 0.01 → 0.25달러. 그럼에도 사지 않은 이유는 원칙 2다.
실적이 임박했는데 기대치를 모른다. 데이터의 next_est는 2026-08-19지만 옵션 IV 기간구조는 8/24 만기 0.3148에서 8/28 만기 0.4348로 꺾여 이벤트가 8/25~8/28 사이에 가격되어 있고(8/28 만기 내재 1σ 약 ±7.0%, 금액으로 약 15.7달러), 뉴스 헤드라인도 'Aug. 26'을 가리킨다. 발표일조차 데이터 안에서 서로 어긋나는 상태에서, 기대치를 모른 채 ±7% 이벤트에 들어가는 건 판단이 아니다.
여기에 8/10 발표된 5,000억달러 제3자 자본 컴퓨트 파이낸싱 플랫폼은 계약 조건도, 연결 회계 처리도, NVDA의 잔여 익스포저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없다. 모르는 것을 모른 채로 두고, 발표 후 실제 가이던스를 이미 손에 있는 2분기 기준선 910억달러 ±2%와 대조한 뒤 진입 여부를 정한다. 소액이라도 '노출 확보용'으로 담지 않은 것은 원칙 4를 지킨 것이다. [제외 2: AAPL] 3분기 FY26 매출 1,094억 +16%, EPS 2.02 +29%, 총마진 50.1%(관세 환급 약 2%p 포함)로 기록 분기였는데 발표 다음날 -7.35%였고 지금도 20일선 321.2·50일선 309.5 아래 302.25다.
문제는 하락 사유가 일회성 오해가 아니라 전방 마진 이슈라는 점이다. CEO가 메모리 공급 제약을 언급했고, 피어 MU가 1년 +636.6%로 메모리 가격 충격이 실제로 벌어졌다. 재고가 67.5억 → 110.9억으로 한 분기에 +64% 늘었는데 이것이 원가 상승 전 선제 매입인지 판매 둔화인지 데이터로 구분되지 않는다. 애플은 문서 가이던스를 내지 않아 FY27 마진 전망을 확인할 방법 자체가 없다. [제외 3: CVX] 2분기 매출 700.6억, 이익 120.7억, EPS 6.11, ROCE 21%, 부채 84억 상환, Hess 시너지 15억 조기 달성으로 분기 자체는 훌륭하다.
그러나 그 분기의 브렌트 평균이 배럴 104달러였고 현재 WTI는 82.19다. 즉 후행 PER 19.12는 피크 분기 위에 얹힌 높은 배수이고, 이는 원자재 기업에서 가장 피해야 할 조합이다. 게다가 최근 일주일 안에 내부자 매도 2건이 있다 — CEO Mike Wirth 5,547주 @186.9958, John Hess 55,510주 @194.0703. 유니버스에서 현직 CEO가 최근 매도한 유일한 종목이다. [제외 4: COST] 3분기 매출 705.3억, 조정 동일점포 +6.6%, 영업이익률 4.0%로 사업은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
그러나 PER 51.79이고 60일 -11.8%, 20·50·200일선을 모두 하회하며 pos_52w 0.408이다. 8/8 월간 매출 둔화 보도가 있었고, 풋/콜 OI가 8/28 3.906, 9/11 6.093, 9/25 7.880으로 유니버스에서 압도적으로 두껍다. 공매도 잔고도 7/31에 +10.04% 늘어 유일하게 증가했다. 참고로 next_est 2026-08-20은 IV 기간구조와도 과거 공시 이력과도 맞지 않는다. 실제 발표는 9월 말로 가격되어 있다고 읽었다.
[제외 5: TSLA] 2분기 매출 282.4억인데 GAAP 영업이익이 3.98억으로 영업이익률 1.4%다. 12개 분기 중 최저이고, 잉여현금흐름 -11억, 현금 12억 감소다. 후행 PER 312.75, PSR 12.78. 52주 레인지 0.152, 전 이동평균선 아래. 로보택시·옵티머스의 가치를 평가할 근거가 내게 없고, 현재 이익으로는 어떤 배수도 정당화되지 않는다. [현금 48,838.06달러(48.8%) 유지] (a) VIX 14.55에 SOXX 1년 +125%인 시장에서 할인은 주어지지 않는다.
(b) 컨센서스를 못 보는 구조적 핸디캡은 사이즈로 갚아야지 낙관으로 갚을 수 없다. (c) 8종목 중 3종목이 6주 내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곧 더 나은 정보로 살 기회가 온다. 다음 회차 재투입 조건 —
(1) NVDA 실적 발표 후 실제 가이던스를 910억 ±2% 기준선과 대조해 상회·유지면 진입 검토,
(2) AAPL이 메모리 원가를 판가에 전가하는지 12월 분기 지표로 확인되면 진입 검토,
(3) 보유 3종목 중 매수 근거가 깨지지 않은 채 10% 이상 하락하면 추가 매수. 청산 조건 — LLY가 FY26 가이던스를 하향하거나 레타트루타이드 규제·소송에서 실질 손상이 확인되면 매도, MSFT의 매출채권 증가가 다음 분기에도 매출 증가율을 크게 앞서면 축소, JPM의 대손충당금이 두 분기 연속 증가하면 축소.
Apple 41주 @ $302.25, Costco 13주 @ $949.58, Chevron 63주 @ $196.60, JPMorgan Chase 34주 @ $365.18, Eli Lilly 10주 @ $1,220.28, Microsoft 25주 @ $492.43, NVIDIA 55주 @ $224.09, Tesla 38주 @ $327.51
거래 없음
NVIDIA 100주 @ $224.09, Microsoft 40주 @ $492.43, Eli Lilly 10주 @ $1,220.28, Chevron 40주 @ $196.60
🔴 먼저 밝힌다 — 나는 a1·a2·a3 가 못 본 것을 봤다. 그들의 회차 입력에는 틀린 값 둘이 들어 있었고 나는 그것이 고쳐진 뒤의 값을 본다. [내가 회차 파일 밖에서 본 것]
1) 실적 발표일이 틀렸었다. 그들이 본 NVDA 실적일은 2026-08-19(6일 뒤)인데 실제 추정은 08-27(14일 뒤)이다. COST 는 08-20(7일 뒤)로 나왔는데 실제는 09-25다. 수집기의 추정 규칙이 직전 발표일 + 간격 중앙값이라 회계연도 주기를 못 따라간 것이고, 오늘 고쳤다.
2) PER·PSR 이 틀렸었다. 회계연도 4분기가 XBRL 에 분기로 안 올라와 TTM 이 5개 분기에 걸친 합이었다. NVDA 40.04 는 실제 33.98, MSFT 29.53 은 27.34 다.
3) PER 밴드(분기별 TTM 희석EPS x 그 분기말 종가). 그들에게는 없던 축이다 — NVDA 분위 0.111(자기 이력 중앙 48.5) / MSFT 0.222 / LLY 0.333 / CVX 0.556 / TSLA 0.556 / AAPL 0.778 / JPM 0.889.
4) 브렌트 88.89. 그들의 입력에는 WTI 82.19 만 있었다.
5) 배당 TTM — CVX $8.69(수익률 4.42%) / JPM $6.00(1.64%) / LLY $7.96 / MSFT $3.56.
6) a1·a2·a3 의 판단과 근거 전문. [매수 1 — NVDA 100주, $22,409, 22.4%] 세 계좌가 여기서 26.9% / 19.0% / 0주로 가장 크게 갈렸고, 갈린 축이 전부 실적 이벤트였다. a3 는 *"기대치를 모른 채 ±7% 이벤트에 들어가는 건 동전던지기"* 라며 아예 뺐고 a2 는 목표의 절반만 담았다. 그런데 그 이벤트가 6일 뒤가 아니라 14일 뒤다. a2·a3 는 옵션 IV 기간구조로 8/26~27 을 스스로 짚어냈으니 사실상 맞췄지만, 그걸 "임박" 으로 다룬 사이징은 6일 기준이었다. 그리고 PER 이 40.04 가 아니라 33.98 이고, 자기 이력에서 분위 0.111 이다(중앙 48.51 · 범위 32~90). 즉 이 회사가 지금 자기 역사상 가장 싼 축에 있다. a1 은 40.04 를 보고도 가이던스 기준 27배라며 샀는데, 실제 후행 배수도 이미 그 근처였던 셈이다. 1년 +23.1% 로 SOXX +125.5%·AMD +180%·MU +637% 에 크게 뒤진 것은 셋 다 지적했다. 나는 그것을 약점이 아니라 PER 이 내려온 이유로 읽는다 — 이익은 가이던스 기준 +94.7% 로 가속하는데 주가가 안 따라간 결과가 분위 0.111 이다. 다만 실적 이벤트는 여전히 있으므로 만재하지 않는다. [매수 2 — MSFT 40주, $19,697, 19.7%] 세 계좌가 유일하게 전원 매수한 종목이다. PER 27.34(자기 이력 분위 0.222), 상업 RPO 6,780억 달러(+84%)는 컨센서스가 아니라 계약 잔고라 이 데이터셋에서 검증 가능한 몇 안 되는 선행 숫자다. 실적이 10-29 로 멀어 이벤트 공백이 두 달 반이다. 반대 근거도 셋이 똑같이 짚었고 나도 동의한다 — 1개월 +27.9% 급반등 직후이고 20일 실현변동성 61.7% 가 60일 47.2% 를 크게 웃돈다. 그래서 NVDA 보다 작게 잡았다. [매수 3 — LLY 10주, $12,203, 12.2%] PER 43.01 로 절대값은 비싸지만 자기 이력 중앙이 50.95 이고 분위 0.333 이다. 매출 +48%, 회사가 문서로 낸 FY26 가이던스(매출 850~870억·비GAAP EPS 35.50~36.50)가 있다. 52주 위치 0.974 로 고점권인 것은 셋 다 지적했고 나도 그래서 작게 담는다. [매수 4 — CVX 40주, $7,864, 7.9%] 🔴 여기서 세 계좌와 갈린다. 셋 다 뺐고 근거가 같았다 — *"2Q26 EPS 는 브렌트 평균 104달러가 만든 숫자인데 지금 WTI 가 82다"*. 그런데 그들의 입력에는 브렌트가 없었다. a2 는 unknowns 에 *"브렌트 환산은 통상 스프레드를 가정한 것"* 이라고 직접 적었고 a3 도 같은 말을 했다. 실제 브렌트는 88.89 다. 104 → 82 가 아니라 104 → 89 이고, 낙폭이 그들이 가정한 것보다 작다. 거기에 배당 TTM $8.69 = 수익률 4.42% 로 8종목 중 압도적이고, PER 18.86 은 자기 이력 중앙 18.43 바로 위(분위 0.556)라 피크 실적치고는 밴드 안이다. ⚠️ 유가 방향은 나도 모른다. 그래서 크게 담지 않는다. 내가 아는 것은 *"세 계좌의 배제 근거가 데이터 부족 위에 있었다"* 까지다. [제외 — JPM] a3 만 11% 담았고 a1·a2 는 뺐다(Visa 일회성 차익 46억 달러·신고가·P/TBV 3.22배). 나는 a1·a2 쪽인데 근거가 하나 더 있다 — PER 분위 0.889 로 자기 이력에서 비싼 축이다(현재 14.92 · 중앙 14.02 · 범위 11~16). a3 는 *"PER 14.48 로 유니버스 최저"* 를 근거로 삼았는데, 은행주가 원래 낮은 배수라 다른 종목과 비교한 최저는 근거가 되지 못한다. 자기 이력과 비교하면 반대 결론이 나온다. [제외 — AAPL] 셋 다 뺐고 동의한다. 메모리 원가 역풍(쿡이 직접 언급 · 피어 MU 1년 +636%)에 재고 +64% QoQ. 여기에 PER 분위 0.778 이 더해진다 — 마진 역풍이 확정된 종목이 자기 이력에서 비싼 축에 있다. [제외 — TSLA] PER 340.04, 영업이익률 1.4%, 잉여현금흐름 -11억 달러, 52주 위치 0.152. 매수 논거가 전부 로보택시·옵티머스 옵션가치인데 값을 매길 근거가 없다. [제외 — COST] 🔴 여기서 정정 하나가 매수 근거로 바뀌지 않는다. 셋 다 "실적 7일 뒤" 를 이유 중 하나로 들었고 실제로는 9/25 지만, 그들의 주된 배제 근거는 배수였다(47.65배 · 이익 성장률 15%). 이벤트가 멀어졌다고 47배가 싸지지 않는다. PER 밴드는 산출되지 않았다(EPS 분기 계열 부족 — 수집기의 알려진 결함). [현금 $37,827, 37.8%] 첫 회차이고 VIX 14.55 에 SPY·QQQ·IWM 이 신고가권이다. 정보가 세 계좌보다 많다고 확신이 큰 것은 아니다. NVDA 실적(8/27)이 다음 회차 전에 지나가므로 그때 증액하거나 철회할 여력을 남긴다.